2차 코테 준비 방법 사실 2차 코딩테스트 후기로는 내가 뭘 체계적으로 준비한 것이 없기 때문에 막 적기가 어려워서 쓰지 않았다. 한 동안 회사 인턴지원 때문에 코딩테스트 대비를 굉장히 오래 했었다. 심심할 때마다 간간히 백준 문제를 풀곤 했는데 근 6개월간 프로그래머스랑 친구처럼 지냈다. (프로그래머스가 대부분의 코테 환경이랑 비슷한 느낌이기 때문이다.)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2차 코테도 프로그래머스 주요 문제들은 다 훑고가자 이런 느낌으로 준비를 했다. 난이도 난이도는 생각했던 대로 1차보다 좀더 어려웠었다. 나 같은 경우에는 웹은 일단 버리고 시작했다. (딥러닝 관련으로 공부해왔기 때문에 웹 관련 경험이 별로 없다..) 알고리즘(PYTHON) 운이 좋게도 1번문제에서 수열문제를 만났는데,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