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명을 받은 예능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었다. '유 퀴즈'에서 게스트가 4시 반에 일어나서 아무도 관여하지 않은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여 자기계발을 한다고 하였다. 정말 멋있다가도 나도 할 수 있을까? 나도 해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문득 났다. 그래서 바로 실천하게 된 새벽 기상! 실제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미 하고 있다는 것을 찾아볼 수 있다. 나는 처음 한달은 갑자기 줄이지 말고 6시 반에서 시작해서 3월 까지는 5시 반에 일어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싶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