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BOJ - 티어] 골드3의 기록

이렇게라도 안 하면 제 티어는 제자리걸음일 것 같아서... 단기간의 성취감을 위해 시작하였습니다.

 

Gold2까지 94점이 남은 시점에서 Gold2에 도달하는 과정을 이 페이지에 기록할까 합니다. 

요즘 DP가 재밌어서 DP위주로 하지 않을까 싶긴합니다. 
아래 문제를 gold2 진입하기 위한 문제들로 정복 하고 가겠습니다. 

 

<dp>

[1309] 동물원 (91 남았음)

[14002] 가장 긴 증가하는 부분 수열 4 (86 남았음)

[14003] 가장 긴 증가하는 부분 수열 5 (76 남았음)

[12738] 가장 긴 증가하는 부분 수열 3 (69 남았음)

[1699] 제곱수의 합 (67 남았음)

 

<수학>

[17427] 약수의 합 2 (65 남았음)

 

<dp>

[11055] 가장 큰 증가 부분 수열 (61 남았음)

[11054] 가장 긴 바이토닉 부분 수열 (55 남았음)

[11722] 가장 긴 감소하는 부분 수열 (53 남았음)

[9465] 스티커 (51 남았음)

dp만 풀고 있는데 LIS변태가 된 기분이다. 

 

<수학>

[11444] 피보나치 수열 6 (44 남았음) -> 피보나치 알고리즘 재귀랑 dp만 있는 줄 알았는데, 5가지나 된다. 충격적이다. (충격적이라 자료 첨부,,,)

https://shoark7.github.io/programming/algorithm/%ED%94%BC%EB%B3%B4%EB%82%98%EC%B9%98-%EC%95%8C%EA%B3%A0%EB%A6%AC%EC%A6%98%EC%9D%84-%ED%95%B4%EA%B2%B0%ED%95%98%EB%8A%94-5%EA%B0%80%EC%A7%80-%EB%B0%A9%EB%B2%95.html

피보나치 수열 알고리즘을 해결하는 5가지 방법

 

<조합>

[15652] N과 M(4) - 골드 2 진출,,,,(??)

너무 당황스럽지만 썰을 풀어보자면,,, 분명 푼 문제가 아니라고 해서 풀었는데, 제출하고 나니까 1년 전에 제출 한 내역이 보였고, 갑자기 로딩이 걸리다가 골드 2로 올라갔다... solved.ac를 보니 푼 문제 수도 좀 변경이 됐다. 아마 풀었는데 갱신이 안된 부분도 있는 것 같고, 갱신이 되다 보니 solved.ac에서 제공하는 class도 올라가다 보니 팍 하고 레벨업 된 것 같다..

 

 

어,, 얼떨결에 6월이 되기 전에 골드 2를 찍었다..